등산코스 : 1일차 백무동-장터목-천왕봉(왕복)-세석-벽소령-연하천(1박)(21.89km,12시간53분 소요)
2일차 연하천-삼도봉-노고단(왕복)-성삼재-고리봉-만복대-정령치(21.38km,10시간28 소요)
소지봉 1278m,제석봉 1800m,천왕봉 1915m,연하봉 1710m,삼신봉 1660m,촛대봉 1698m,연신봉 1689m,칠선봉 1570m,덕평봉 1522m,형제봉 1430m,삼각고지 1471m,명선봉 1583m,토끼봉 1530m,삼도봉 1506m,날라리봉 1438m,노고단 1500m,성삼재 1070m,고리봉 1248m,만복대 1420m,정령치 1172m
명산클럽 백두대간 북진팀 산행이 백무동-세석대피소-연하천-성삼재-정령치로 1박 잡혀 있는곳에 신청하고 사전에 천왕봉 다녀오겠다 말한후 혼자서 천왕봉을 거쳐 연하천 대피소로 향했다.
음식 무게로 배낭 무게가 평소보다 무거워 천왕봉 거쳐 연하천 대피소 까지 가는데 힘들었다(날도 덥고).
연하천 에서 새벽 3시에 출발예정 이였으나 변경 되었다고 밤12시 기상 밥먹고 12시30분 부터 산행이 시작됬다.
전날 힘든데다 오후 7시30분경 부터 눈을 붇였으나 코고는 소리와 11시 부터 일어나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있고 잠도 설치고 피로도 안풀린 상태에 2일차 출발을 하였다.
애초 반야봉은 왕복 하려고 했었으나 피곤하고 또 이전처럼 깜깜한 밤에 올라가 봐야 머하나 싶어서 포기하고 대신 사전 탐방 예약하여 놓은 노고단 에서 일출을 보려고 계속 걸었더니 다행히 노고단 정상 부근에서 일출을 맞을수 있었다.
명선봉-토끼봉-삼도봉-날라리봉-노고단-CP2생계성삼재-작은고리봉-만복대_20180603_003332(hiupup-20180603_110224).gpx
소지봉-제석봉-지리산천왕봉-연하봉-삼신봉-촛대봉-영신봉-칠선봉-덕평봉-형제봉-삼각고지_20180602_044750(hiupup-20180602_181252).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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